《연길뉴스》17-09-01 금요일 1. "즐거운 연길무대" 정법 전문공연 2. 조선족문화관광절 개막식 공연 리허설 3. 환락궁서 "자치주창립 경축 성연" 을 4. 관광산업부화고급포럼 준비 완료 5. 제8회 중국조선족기업가경제교류대회 2일 개막 6. 삼도만진서 홍수대처 재
《연길뉴스》17-08-31 목요일 1. 우리주서 문화관광산업 및 연변 특색마을 회담 개최 2. 연변혁신창업발전포럼 및 귀향창업기업가포럼 3. 신흥공업구 국제공항구서 빈곤탈출 난관돌파사업 추진 4. 우리 시서 빈곤탈출 난관돌파 촌입주 간부당위 설립 5. 2017미식절 9월1
《연길뉴스》17-08-30 수요일 1. 주 15기 인대 2차 회의 페막 2. 연룡도신구 추천소개회 개최 3. 신흥공업구서 "매운 사과"와 손잡고 다국 전자 상거래 떠밀어 4. "회귀프로젝트" 참가 기업가들 두 개발구 고찰 5. 중국조선족문화관광축제 개막식 공연 막바지 리허
《연길뉴스》17-08-29 화요일 1. 2017연변주 "회귀프로젝트" 개막 2. 시당위서 제15차 상무위원(확대)회의 소집 3. 연길공항 연길조양천국제공항으로 개명 4. 중국조선족빛축제 9월 2일 시작 5. 엄격한 검사로 황색표지차량 도태
《연길뉴스》17-08-28 월요일 1. 시당위서 제14차 상무위원(확대)회의 소집 2. 2017년 "건강중국행" 연변 진입 3. 2017 연변주 "회귀프로젝트" 29일 우리시서 개막 4. 소형보일러 전문 정돈 5. 중국 안도 제1회 장백산광천수문화관광절 열려 6. 이번주 기온 낮아
《연길뉴스》17-08-25 금요일 1. 주환경보호독찰조 우리 시서 사건처리 감독 지도 2. 시사법국서 <<법치중국>> 관람 3. 연변병원 8월 26일부터 새로운 의료봉사 가격 기준 시행 4. 여러가지 조치로 호적관리 봉사수준 높여 5. 우리 시서 문화시장 감독관리 강화 6. 북산
《연길뉴스》17-08-24 목요일 1. 강치영 군중의 관심사와 관련해 현지사무를 2. 107명 빈곤가정 대학신입생 장학금 받아 3. 개영홍 양로원 안전생산사업 검사 4. 시정무봉사센터서 당건설로 봉사 추진 5. 해당부문서 집체식당 전문 검사 6. 북산가두서 비공유제당건설
《연길뉴스》17-08-22 화요일 1. 30개 귀향창업 전형 기업에 간판 수여 2. 종세구 장해사회구역서 현지사무를 3. 생활쓰레기 에너지원천으로 전환 4. "황표차" 사전 페기하면 보조금 탈수 있어 5. 실제인구 실제주택 정보채집 사업 전개 6. "소주인상.원저"컵 연룡
《연길뉴스》17-08-21 월요일 1. "세가지 하루빨리" 행동 추진해 대상건설 강화 2. 우리 시서 중앙환경보호독찰 특집회의 소집 3. 시당위 제6,제7,제8순찰조 소영진서 전문순찰 전개 4. 4천여명 소학교 신입생들 즐거운 입학식을 5. 안도 제1회 장백산광천수문화관광
《연길뉴스》17-08-18 금요일 1. 리덕수 연룡도신구 조사연구 2. 문예공연으로 우량 가풍 전파 3. 시림업원림국서 도시록화의 새 그림 그려 4. 북산가두서 10개 비공유제당조직에 간판 수여 5. 신흥가두서 대중무용경연 개최 6. 애심협회 빈곤학생 부축 7. 화생전자제품
《연길뉴스》17-08-17 목요일 1. 북산가두 제3회 뢰봉문화축제 가동 2. 립체화단으로 도시 장식 3. 시당위 제9 제10순찰조 삼도만진서 전문순찰 진행 4. "가장 아름다운 가정 365" 가풍가훈작품 순회전시 시작 5. 애심기업 태암촌 빈곤퇴치에 도움을 6. 연변출입경검
《연길뉴스》17-08-16 수요일 1. 강호권 현지사무로 민생문제 해결 감독 2. 오염원 다스려 대기 환경 개선 3. 공원가두서 제8회 천수연 개최 4. 20개 "경로문명호" 30명 "가장 아름다운 로인" 표창 5. 건공가두 효로애친절 활동 개최 6. 신흥가두 민강광장 준공 7.
《연길뉴스》17-08-15 화요일 1. 시당위서 제13차 상무위원(확대)회의 소집 2. 우리 시서 생태환경 돌출문제 해결에 진력 3. 박학수 우리 시서 현지사무를 4. 실외 고기구이 행위 정돈해 대기환경 질 향상 5. 개영홍 백세로인 위문 6. "즐거운 연길무대" 로인절전문공
《연길뉴스》17-08-14 월요일 1. 강호권 현지사무로 환경보호 문제 해결 2. 우리 시서 중앙환경보호독찰맞이 특집회의 소집 3. 우리 시서 중앙환경보호독찰조 독촉처리사건 적극 처리 4. 건공가두 비공유제기업 "즐거운 연길무대" 5. 215명 빈곤종업원 자녀들 가을장
《연길뉴스》17-08-11 금요일 1. 시당위 제12차상무위원(확대)회의 소집 2. 시정협 14기2차상무위원회의 소집 3. 우리시서 고층건물 소방안전양성 강화 4. 우리시서 국가식품안전도시건설사업 포치 5. 신흥소학교서 학교설립60주년 맞아
《연길뉴스》17-08-10 목요일 1. 로간부들 연룡도신구건설 참관고찰 2. 13명 인재모집프로젝트 고등학교졸업생 일터 올라 3. 2017년 징병 건강검진 사업 가동 4. 제3회 중국(연길)민간예술박람회 개막 5. 전국 백개 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청도서해안신구행활동 결속 6.
《연길뉴스》17-08-09 수요일 1. 강치영 우리 시서 조사연구 2. 주금성 신흥공업구대상건설정황 조사연구 3. 우리 시서 빈곤부축분야 돌출문제 전문 순찰 4. 제1회 중국조선족문화관광축제 9월 3일 개막 5. <<내노래 내자랑 대회>>예선경기
《연길뉴스》17-08-08 화요일 1. 우리 시서 대상건설 힘껏 틀어쥐어 2. 정법부문서 렴정경종교양 전개 3. "전민 건신의 날" 자전거경기 개최 4. 제3회 미식축제 개막 5. 중외 관광객 모드모아서 몰놀이 즐겨 6. 교통경찰 택시 불법정차 행위 단속
《연길뉴스》17-08-07 월요일 1. 500가지 행정심사비준 정무대청서 처리 2. 하남가두서 "공수메뉴" 봉사기능 높여 3. 식품 안전 검사로 로인 건강 보장 4. 김성화: 적극 기여하는 인민교육자로 되어 5. 로인절맞이 <토요데이트> 70기 현장공연 6. 에어컨 선풍기 불티
《연길뉴스》17-08-04 금요일 1. 강소성 일부 인대대표들 우리 시서 학습 고찰 2. 우리 시서 고층건물 소방안전종합정돈사업 포치 3. 교통경찰 교통질서정돈 총력전 전개 4. 연천대교 주체 준공 9월 관통 5. 단영사회구역 제3당지부 활동실 설립 6. 두 민상사분쟁조정위
《연길뉴스》17-08-02 수요일 1. 성총공회 우리시 종업원봉사센터 건설정황 조사연구 2. 시당위리론학습중심조 (확대)학습회의 소집 3. 시안전생산위원회 2017년 제3차전체(확대)회의 소집 4. 남철 수재빈곤당원 위문 5. 개체공상호와 사영기업에서 재해복구성금을 6.
《연길뉴스》17-08-01 화요일 1. 리준걸 부대장병 위문 2. 안범호 부대장병과 영예군인 위문 3. 진효명 부대장병 위문 4. 폭강 부대장병과 영예군인 위문 5. 개영홍 부대장병과 영예군인 위문 6. 시공안국 건군절경축 국기게양식 가져 7. 주제문예공연으로 건군 90돐 경
《연길뉴스》17-07-31 월요일 1. 우리 시서 빈곤탈출 난관돌파사업 재포치 2. 로간부 삼도만진 수재민 위문 3. 군민 함께 건군 90돐 경축 4. 연길중국조선족문화관광축제 관광상품대회 가동 5. "소주인상.원저"컵 연룡도 제1회 광장무TV대회 건공구역 준결승전 6. 연
《연길뉴스》17-07-28 금요일 1. 시18기 인대상무위원회 제4차 회의 소집 2. 시인대 도시건설대표단 수재민들에게 성금을 3. "연길백화청사" 재해구에 돈과 물품 기부 4. 오봉촌에 800상자 광천수 전해 5. 애심기업 삼도만진에 50만원 성금 기부 6. 기업서 재해구에
《연길뉴스》17-07-27 목요일 1. 남철 인재아파트 조사연구 2. 연변산동상회서 수재군중 관심 3. 연길신매체련맹과 애심기업들 수재군중 관심 4. 애심협회서 수재민들에게 물자 기증 5. 담배공장사회구역서 애심기업과 함께 재해구 관심 6. 시위생및계획생육국서 전문가
《연길뉴스》17-07-25 화요일 1. 우리 시서 "7.20" 폭우 대처 사업기제 총화회 소집 2. 시정부서 삼도만진에 50만원 성금 기부 3. 인대대표들 재해구에 17.5만여원 기부 4. 자원봉사자들 촌민 고향 복구 도와 5. 삼도만진: 적시적인 전이 조치로 촌민 안위 보장 6. 올
《연길뉴스》17-07-24 월요일 1. 885명 기관간부들 재해구에 근 13만원 성금 기부 2. 연길고신구서 성금 기부 3. 검찰원과 법원서 재해구에 성금 기부 4. 연길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서 재해구에 성금 기부 5. 건공가두 간부들 재해구에 성금 기부 6. 우리 시서 재해복구
중국 베이징의 한 시내버스 안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만진 성추행범의 뺨을 때린 뒤 신고하려던 여성 승객이 성추행범의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17일 오전 여성 A 씨는 베이징의 한 버스에 탑승했다가 남성 승객 B 씨에게 성
15명 생명 앗아간 중경 버스 추락사고 원인 알고보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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