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남뉴스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를 향해 거침없는 막말을 쏟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공식 석상임에도 민희진은 '개저씨', '시XXX', 'X신', '양아치', ‘지X’ 등 비속어를 쓰면서 현 상황에 대한
20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6기 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대회는 예비회의, 주석단회의를 소집해 관련 사항을 채택했다. 10시 30분, 주 16기 인대 4차 회의가 웅장한 국가의 주악 속에서 개막되였다. 회의에 참석해야 할 대표는 313명인데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