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E! 연예뉴스팀] 투윤 초근접 셀카, 귀여워도 너~무 귀여워!
'투윤 초근접'
여성그룹 포미닛의 멤버 전지윤과 허가윤의 초근접 셀카가 공개되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지윤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가까이 찍었나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은 그룹 포미닛의 유닛 그룹인 투윤으로 활동중인 전지윤과 허가윤의 다정한 셀카다. 두 사람이 두르고 있는 색색깔의 털과 전지윤의 베이비 핑크헤어가 눈길을 끌며 사진에 알록달록한 색감을 더하고 있다.
투윤 초근접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윤 초근접, 둘이 쌍둥이?" "투윤 초근접, 귀여워도 너무 귀엽다!" "투윤 초근접, 머리색깔 예쁘다" "투윤 초근접, 듀엣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윤은 지난 17일 새 앨범 '하비스트 문(Harvest Moon)'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투윤 초근접 셀카 사진= 전지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