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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침대셀카로 청순미 과시 '21세기판 잠자는 숲 속의 공주'

[기타] | 발행시간: 2013.02.04일 18:08

연기자 유민이 공개한 침대셀카/유민 미투데이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연기자 유민이 청순한 느낌의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유민은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오하요(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면서 강아지와 함께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유민은 흰색 바탕에 분홍색 무늬가 그려진 잠옷을 입고 강아지를 팔에 뉘인 채 옆으로 누워 눈을 꼭 감고 있다. 햇살이 닿은 고운 얼굴선과 새하얀 피부, 곧게 뻗은 짙은 속눈썹 등이 유민의 청순미를 돋보이게 한다. 무엇보다 설정이긴 하지만 평온한 듯 보이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같다", "폭설에 힘들게 출근했는데 유민이 참 평온해보여서 내 마음도 차분해지네", "연예인들은 자는 것도 저렇게 예쁘게 잘까?", "강아지 귀엽다", "강아지 부러워!", "유민 오랜만에 보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민은 KBS2 수목드라마 '전우치' 후속으로 방송되는 '아이리스2'에 출연한다.

dymoon@media.sportsseoul.com

온라인이슈팀 issue@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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