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햄프셔스에 살고있는 데니스부부는 7개월차이로 두 아이를 출산해 두 아이는 영국에서 년령차가 가장 작은 《년년생》형제로 되였다고 보도되였다.
38세 나는 데니스와 31세 나는 그의 부인 사디 바덴은 아이가 없다가 어렵사리 2011년 8월 첫째아이를 출산, 그후 7개월후인 2012년 2월에 둘째아이를 출산해 빅뉴스를 만들었다.
둘째아이는 첫아이 출산후 3주 때에 임신되였었다지만 임신 6주후에 임신반응으로 검사, 확인되였는데 본인이나 의사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26주만에 둘째아이가 “극단조산”(28주미만 조산을 이름)되였는데 당시 아이의 체중은 0.85키로그람밖에 안되였다고 한다. 사디 바덴은 《아이가 너무도 작아 출생 3주되여서야 안아볼 엄두를 내였다.아이가 호흡곤난과 잘 먹지 못한 상태였는데 가슴아프게 바라볼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아이는 3개월반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집으로 안아왔는데 다행히 집에 온후 점점 건실하게 잘 자라 주어 출생시차가 가장 작은 기록아이로 되였으며 두 오누이는 너무 잘 어울려 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