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룡정시 신문대변인 강습반 개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04.17일 09:43
지난 4월 12일, 룡정시에서는 룡정시당위선전부 주최로 신문대변인(新闻发言人)강습반을 개최하였는데 강습반에는 전 시 각 단위의 160여명 신문대변인, 소식공개 련락원들이 참가하였다.

길림성정부 신문판공실 소식공개처 처장 양홍군이 주요강의를 했다. 소식공개사업에 10여년간 종사하고 일찍 성정부의 소식공개회 100여회를 사회한 풍부한 경력자인 양홍군은 《신문발부사업을 잘하여 사회여론을 주동적으로 인도하자》는 주제로 강좌를 진행하였다.

소식공개와 련관되는 요소들을 심입료해하고 신문대변인들이 목전의 소식공개에서 직면한 새로운 형세와 새로운 요구에 적응하여 신문대변인의 소질을 제고하며 소식공개수준과 인터넷여론 인도, 돌발사건 응급대응능력을 제고시키는 동시에 신문대변인대오건설을 강화하여 전 시 각 부문에서 소식공개사업을 잘하려는것이 이번 강습반의 목적이였다.

강습에서 양홍군은 실전경험을 실례로 소식공개사업과 련관되는 형식, 환절을 비롯한 각 방면의 상식과 돌발사건에 대응되는 소식공개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심입하여 강의하였다. 시 직속부문에서 온 한 신분대변인은 《강습을 통해 소식공개의 중요성과 책임의 중대성을 다시한번 인식했다》고 감상을 말했다.

손화섭특약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문 닫을까 싶어" 피식대학, 상처받은 '영양군'에 결국 장문의 사과

"문 닫을까 싶어" 피식대학, 상처받은 '영양군'에 결국 장문의 사과

3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측이 최근 경상북도 '영양' 지역에 방문해 촬영한 영상에서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들이 방문해서 혹평을 했던 백반집 사장 A씨가 심경을 고백했다. 피식대학 측은 논란 이후 약 일주일이 지나서야 영

"기업리뷰 1.7점" 강형욱 회사평점 논란에 네티즌 갑론을박 무슨 일?

"기업리뷰 1.7점" 강형욱 회사평점 논란에 네티즌 갑론을박 무슨 일?

지난해에 비해 영업이익이 3배 늘었다고 알려져 있는 개통령 '강형욱'의 회사 '보듬컴퍼니'의 잡플래닛 기업리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통해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들이 남긴 회사 리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긴급체포 해달라" 김호중, 계속된 거짓말 정황에 분노한 시민 '직접 신고'

"긴급체포 해달라" 김호중, 계속된 거짓말 정황에 분노한 시민 '직접 신고'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및 음주운전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거짓말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을 긴급체포해달라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18일 한 누리꾼은 경남 창원시에 콘서트를 진행 중인 김호중을 긴급체포 해달라고 신고한 사실을 밝혔다. 글쓴이는 "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