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가 5월 국제축구련맹(FIFA) 순위에서 98위, 아시아 랭킹 9위를 유지했다.
9일 FIFA 홈페이지에 나온 5월 랭킹을 보면 중국은 랭킹포인트 388점을 기록, 지난달과 같이 98위를 지켰다. 랭킹포인트도 변함없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30위(랭킹포인트 773점)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지난달보다 한계단 밀려났다.
랭킹 1위는 에스빠냐(1538점)이 사수했다. 그 뒤를 차례로 잇는 독일(1428점), 아르헨띠나(1296점), 크로아찌아(1191점), 뽀르뚜갈(1163) 등도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FIFA랭킹 아시아10위순위:
1-일본(FIFA랭킹 30)
2-한국(FIFA랭킹 42)
3-오스트랄리아(FIFA랭킹 47)
4-이란(FIFA랭킹 57위)
5-우즈베끼스딴(FIFA랭킹 66위)
6-요르단(FIFA랭킹 77위)
7-아랍추장국련방(FIFA랭킹 89위)
8-이라크(FIFA랭킹 97위)
9-중국(FIFA랭킹 98위)
10-까타르(FIFA랭킹 101위)
국제축구련맹(FIFA)랭킹 10위 순위:
1-에스빠냐
2-독일
3-아르헨띠나
4-크로아찌아
5-뽀르뚜갈
6-꼴롬비아
7-잉글랜드
8-이딸리아
9-화란
10-에꽈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