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국 습근평 국가주석은 산호세에서 꼬스따리까 라우라 친치야 대통령과 회담했다.
량국 수반은 수교 6년간 량국 관계가 거둔 성과에 만족을 표했으며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과 꼬스따리까 관계의 보다 큰 발전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꼬스따리까는 상호존중, 평등호혜, 공동발전의 원칙에서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켰으며 이것은 량국과 량국 인민의 근본리익에 부합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과 꼬스따리까 관계는 전적으로 부동한 규모, 부동한 국정의 국가 우호협력의 모범으로 될수 있다고 말했다.
회담 후 량국 수반은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꼬스따리까측과 함께 량국 친선관계의 새로운 장을 엮을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라우라 친치야 대통령은 습근평주석의 이번 방문은 량국 친선과 협력을 심화했다고 하면서 꼬스따리까측은 량국 관계의 전만이 보다 광활할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습근평 주석은 산호세에서 꼬스따리까 입법대회 먼둬사 의장과 각 정당 대표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