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업 및 정보화부가 5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ㅡ5월, 중국 정보소비규모는 1조 3800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19.8% 성장했다. 전자상무는 쾌속 발전해 교역액은 동기 대비 루계로 46% 성장했다.

공업및정보화부 수치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5개월동안, 통신업무수입은 4658억 8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8.7% 성장하고 소프트웨어기술 서비스소비는 4590억 4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25.9% 성장했으며 정보단말제품 소비는 4019만원으로 동기 대비 25.7% 성장했다. 전자상무는 쾌속 발전해 교역액은 루계로 4조 150억원으로 동기 대비 46% 성장하고 기초시설투자는 진일보로 개선돼 고정투자를 루계로 826억 5000만원 완성했다.

이외 지능정보단말 보급을 가속화했다. 지난 5개월동안, 노트북, 채색TV와 이동통신핸드폰의 국내판매량은 각각 2525만대, 3328만대와 2억 100만대로 노트북 외 동기 대비 각각 27.6%와 33.1% 성장, 량자 생산량증가폭에 비해 21.2%포인트와 11%포인트 높았다. 스마트폰판매량은 동기 대비 110.8% 성장했는데 국내판매 비례가 76%에 달했다.

인터넷응용의 가속화에 따라 류량소비도 대폭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있다. 5월 말까지 전국 미니메시지(微信) 등 즉시통신고객은 루계로 4억 8600만호에 달하고 일 발송량은 십여억개로 이동인터넷류량을 60.9% 성장시키고 류량수입이 56.8% 성장했다. 가정광대역련결, 인터넷화상, 인터넷쇼핑, 미니블로그, 핸드폰지불, 핸드폰화상 등 업무는 이미 정보서비스소비의 주요 장성점으로 되였다.

편집/기자: [ 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