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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관광 경쟁력 100강 도시에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3.08.01일 09:12

(흑룡강신문=하얼빈) 북경세계중국인관광계획설계원, 중국도시경제학회, 중국인민대학 등 부문, 단위에서 공동으로 평의한 '2013 중국 관광경쟁력 100강 시(현,구)'에 연변주가 지구급 시 명의로 이름이 올랐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2013 중국 관광경쟁력 100강 시(현,구)'에 길림성에서 5개 시(현)가 진입했는데 그 순위를 보면 장춘시 35위, 장백현 49위, 집안시 50위, 길림시 89위, 연변 100위이다.

  최근년 연변주에서는 관광업발전 '12.5'계획을 주요 목표로 전력을 다해 관광업을 기간산업으로 육성하고 장대시켰으며 대상계획을 보완하고 판촉수단을 다양화하며 관광상품을 풍부히 하고 기초시설에 대한 투입을 강화하여 관광대환경을 구축하였다. 뿐만아니라 생태관광, 민속관광, 빙설관광, 변경관광을 주체로 하는 관광상품을 형성하여 관광종합경쟁력을 부단히 제고시켰다.

  소개에 의하면 도시관광경쟁력평가는 한개 도시의 관광산업우세를 비교하는 동태적인 평가로서 관광환경건설, 관광자원개발, 관광시장개척, 관광관리혁신 등 면에서 타지역과의 종합능력을 비교한다. 평가기준은 한개 도시의 A급 풍경구, 성급호텔, 여행사, 세계문화유산, 국가급 문물보호단위 및 고속도로출구 등 20개 항목 측정수치가 포함되는 동시에 통계연감, 인터넷검색, 설문조사, 전문가평가 등 4개 면의 수치를 의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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