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낸시랭(35)의 누드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비키니 사진까지 덩달아 화제다.
낸시랭은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랭이의 첫 드라마연기 도전. 저도 너무 궁금해요. 모두모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여배우들과 나란히 서서 과감한 비키니 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매끈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낸시랭 몸매 진짜 좋다” “옆에 여자들이 기죽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