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은원(冯恩援) 중국 요리협회 상무 부회장은 9일 베이징에서 올해 중국이 대중요식업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면서 전국 요식업의 연간수입이 인민폐 2조 5천억원을 초과해 성장율이 두자리수를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풍은원 부회장은 제7회 중국요리기술경연 베이징 경연지역 가동의식에서 상술 발언을 했습니다.
요식업시장이 곤경에서 벗어나도록 하위 위해 중국 요리협회는 업계의 발전방식 전환을 유도했습니다.
과도소비와 명품소비의 거품이 제거한후 대중을 상대로 하는 요식업이 미래 업계발전의 주류가 될 것입니다.
올해에 들어 샤브샤브와 패스트푸드를 비롯한 대중요식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그 시장점유률도 이미 60%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외식은 사람들의 또다른 하나의 생활방식으로 되었고 노인들을 상대로 하는 요식업 공간도 거대하며 사회요식업 서비스관념도 점차 완숙되가고 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제7회 중국요리기술경연은 올해 7월에 첫 지역 경연을 시작했으며 전국 30여개 도시에서 약 30회의 경연을 진행합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