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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임주은, 숟가락 들고 폭풍애교 '전현주 맞아?'

[기타] | 발행시간: 2013.10.25일 15:15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상속자들' 임주은이 숟가락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6회에서는 전현주(임주은 분)가 아픈 김원(최진혁)을 위해 따끈한 죽을 준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된 것.

공개된 사진 속 임주은은 먹음직스럽게 뜬 죽 한 스푼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임주은은 마치 한 편의 CF를 보는 듯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한 임주은은 숟가락을 활용해 애교 가득한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임주은은 '상속자들'에서 자기 주관이 강하고 사리분별이 명확한 '전현주' 캐릭터를 연기하며 야무지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에서는 극에서 볼 수 없었던 청순 발랄한 실제 성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에 의하면 그녀는 현장의 활력소로서 스태프들의 엔도르핀을 책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료 배우들과도 허물없이 지내며 함께 대본 연습하고, 서로의 연기를 모니터링해주는 등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

한편 '상속자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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