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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재산의 99% 기증하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11.07일 22:09

일전 주윤발은 매체의 취재를 받으면서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처럼 99%되는 재산을 공익사업에 기증하련다고 밝혔다.

주윤발이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지 어언 40년이 된다. 근년래 생산량은 높지 않지만 한부의 출연료가 4000만원에 달한다. 연예계활동에 참가하는외 주윤발부부는 부동산업에 투자해 많은 돈을 벌었다. 특히 주윤발의 안해 진회련은 투자안목이 있어 지난 세기 90년대부터 부동산업에 종사했다. 주윤발부부한테 8개 주택관리회사가 있는데 시장가가 약 10억원 향항돈이 될것이라 예측, 《연예계 주택관리왕》으로 불리우고있다.

거액의 돈이 있지만 주윤발의 생활은 매우 소박하다. 늘 걸어다니고 공공뻐스 혹은 지하철을 타고다닌다. 주윤발네 텔레비죤은 사용한지 10여년 됐고 성탄절에도 부부는 보모더러 물고기와 몇가지 간단한 료리를 해놓으면 된다고 한다.

주윤발과 진회련은 결혼한지 27년이 되고 슬하에는 상속자가 없다. 부부는 여러 장소에서 재산을 기증해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어떤 방식으로 자선사업에 기증할지는 미결이라 하지만 주윤발의 안해는 자선기금을 세우려는 타산이 있다고 한다.



편집/기자: [ 주윤발 ] 원고래원: [ 신화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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