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연길,《인재특별구》건설 다그친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12.04일 11:18

일전 길림농업대학고찰조에서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를 찾아 향후 쌍방이 과학기술개발 및 기술성과전환방면에서의 협력을 검토하였다.

연길시에서는 고신기술산업개발구의 《인재특별구》건설을 다그치고있다.

현재 연길시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 입주한 기업이 276개다.그중 고신기술기업,과학기술기업이 36개인데서 특허권기술 177가지를 장악하고있다. 1만 2800명의 종업원중 전과대학학력자가 2261명,본과대학학력자가 1444명,석사가 195명,박사및박사후학력자가 8명 있다.

이 개발구에서는 개발구를《오고싶고,안심하게 일할수 있게 》하는 《인재특별구》로 건설하기 위하여 인재유치,인재등용,인재비축을 치중하여 인재체제기제를 령활하게,인재보장기제를 완선화하고있다.해마다 적어도 500만원이상되는 과학기술혁신자금을 배치하여 고급인재 및 해외류학인원들이 개발구에 연구개발센터,박사후작업소,대학작업소 등 연구개발기구를 설립하는것을 적극고무하고 신제품개발,고신기술기업신청,고차원브랜드창출에 장려정책을 실시하고있다.올해 개발구내서 연길과학기술혁신원1기공사를 시작하였고 500만원을 투입해 양성훈련,종합정보,공공기술등 봉사플랫폼을 건설하였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넷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10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사진=나남뉴스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업계 불황을 언급하며 제주도 카페 창업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카페 창업에 나선 이동건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동건은 진지하게 카페 창업에 대한 열정을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사진=나남뉴스 배우 고현정이 신세계 회장 정용진과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일본 도쿄를 방문한 브이로그를 올리며 신혼 생활을 회상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여러 행사장을 오가며 바쁘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