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 천지(자료사진)
최근 길림성에서는 《문화와 관광 융합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실시 의견》을 제정, 발표하고 문화관광발전 분포를 계획해 중점 문화관광항목을 다그쳐 건설하기로 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길림성에서는 《전국 문화관광융합발전 시범구》, 《장백산문화관광융합시범구, 장춘, 길림 일체화도시군 두개 핵심》, 《장길도, 길송백(길림, 송원, 백산), 장평료(장춘, 사평, 료원), 장백통(장백, 통화) 문화관광 지대》, 《중부도시, 서부 초원습지, 홍색관광, 문화유산, 조선족문화, 만족문화, 서부민족풍정문화관광경제구》의 총체적구성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외 길림성에서는 《길림성문화관광산업항목고》를 건립하고 만달(万达)장백산국제휴가구, 만과(万科)송화호국제관광휴가구, 련화산 국가급 생태관광시범구 등 중점문화관광항목을 다그쳐 건설해 점차적으로 장백산, 송화호, 정월담 등 문화 관광산업집결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