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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울서 중국비자신청센터 개업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4.01.27일 14:05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 서울시 서울광장과 남산 광장에 위치한 2개의 중국 비자신청센터가 1월 2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년간 중한 양국관계가 신속히 발전해 현재 한국에서 신청하는 중국비자 수량이 세계적으로 가장 많다. 비자 신청자들에게 더 많은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 주재 중국 대사관은 중국비자신청센터를 개설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중국비자 신청자들은 온라인으로 예약할수 있으며 온라인 전자비자신청표를 제출할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결재할수 있다.

  한국 주재 중국 대사관 동민걸 총 영사는 한국의 모든 여행사와 개인의 비자신청을 처라할것이며 신청자들에게 더 훌륭한 비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날 한국의 부산과 광주의 중국비자센터도 개업했다.

  출처:동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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