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00개 시점현 증가
모 의료기구, 침대가 모자라 복도에 침대를 놓고 환자를 받고있다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가 건립된 이래의 제 1차 전국 위생계획출산사업회의가 2월 10일 북경에서 소집, 회의는 올해의 공립병원개혁의 중점중의 중점은 현급 공립병원개혁이라 하면서 700개 시점현을 더 증가하고 명년에 전국적인 현급 공립병원개혁을 전면 추진한다고 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제일 처음 311개 지역이 현급병원개혁 시점지역으로 지정, 금년에 증가하는 700개 시점현을 합하면 도합 1011개 지역에서 현급 공립병원개혁을 진행하게 된다.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뉴스사 요굉문 부사장은 현급공립병원개혁을 시작한 이래 시점지역 의료기구의 봉사수준이 올라가는 동시에 인민군중들이 실리를 얻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급 공립병원개혁의 주요임무는 약으로 병원을 살리는 기제를 타파하고 이를 관건고리로 삼고 의료봉사가격을 조절하고 정부투입을 늘이며 과학적인 보상기제와 업종특점에 적응되는 인사로임, 성적평가 등 제도건립을 추진해 의약비용의 불합리한 성장을 통제한다》고 표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