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시진핑주석이 벨지끄 브루제를 떠나 귀국길에 올랐다.떠나기전 브루제광장에서 벨지끄 필립국왕은 시진핑주석을 위해 성대한 환송식이 을 마련했다.
◆ 시진핑주석 취임후 첫 유럽방문
◆ 처음으로 중국 핵안전관 전면 론술
◆ 중국 국가원서 첫 유럽련맹 본부 방문
◆ 중국, 화란 수교이래 중국 국가주석 첫 공식방문
3월 22일부터 4월 1일까지 시진핑주석은 화란, 프랑스, 독일, 벨지끄에 대한 공식방문을 진행, 화란 헤그에서 열린 핵안전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유네스코 본부와 유럽련맹 본부를 방문했다.
이는 시진핑주석의 취임후 첫 유럽방문으로 중국과 4개 방문국, 중국과 유럽간의 관계수준을 전면적으로 제고하여 새로운 형세하에 중국과 유럽의 전면적인 전략파트너관계의 발전에 새로운 전략내포를 부여했다.
화란에서 시진핑주석은 화란 빌럼-알렉산더르 국왕을 회견하고 뤼터수상과 회담을 진행했다. 이는 중국과 화란이 수교한이래 중국 국가주석의 첫 공식방문이다.
헤그핵안전정상회담에서 시진핑주석은 처음으로 중국의 핵안전관을 전면적으로 론술, 핵안전면에서 중국이 취한 조치와 획득한 성과를 소개함으로써 적극적으로 국제합작을 추진했다.
프랑스에서 시진핑주석은 올랑드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함께 중프수교 50주년 해당 활동에 참석하여 연설을 발표하여 중프수교50주년 활동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유네스코 본부에서 시진핑주석은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여 서로 다른 문명교류의 상호감독을 제창했다.
시진핑주석의 독일행은 8년래 독일에 대한 중국 국가주석의 첫 공식방문으로서 중국과 독일의 전방위적인 전략합작의 적극적인 신호를 방출했다. 독일을 방문하는 기간 시진핑주석은 독일 가우크대통령과 메르켈총리를 회견하고 뒤쎌도르프를 방문했다.
27년이래 벨지끄수상은 처음으로 중국 국가원수의 공식방문을 맞이했다. 시진핑주석은 벨지끄 필립국왕과 의회 지도자들을 회견하고 디 루포 수상과 회담을 진행했다.
이 또한 중국 국가원수가 처음으로 유럽련맹 본부를 방문하는것이다. 시진핑주석은 유럽리사회 의장 반 롬 푸이, 유럽의회 의장 슐츠와 유럽련맹위원회 위원장 바로소를 회견하고 브루제유럽학원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시진핑주석의 유럽행은 성과가 풍부하고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방문기간 중국은 상술한 방문국과 각각 여러 령역에서의 합작협의와 문건을 체결했다. /신화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