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장백리금원(李锦园)주업유한회사 포도재배기지 및 포도주가공건설대상이 성발전개혁위원회의 심사와 비준을 거쳐 일전에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이는 장백조선족자치현의 포도주산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진입했음을 말한다.
길림장백리금원주업유한회사 포도재배기지 및 포도주가공건설대상은 장백현의 강남으로 불리는 십이도구진에 위치해있으며 총투자액은 3035만원이고 부지면적은 5만4000평방메터 , 건축면적은 6000평방메터에 달한다. 금년 5월에 시공에 착수해 명년 6월에 정식생산에 투입하게 된다./장량(张良) 이양(宜阳) 최창남기자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