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농촌의료보험 큰병보험 보상결산을 받고있는 환자가족
근일 길림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6월 10일부터 2014년 신형농촌의료보험 큰병보험 보상결산사업을 가동한다고 통지를 발표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 최고 결산액은 30만원, 공평성을 나타내기 위해 년도구분루계 형식으로 결산해 준다. 다시 말해 년도내 여러 번 입원했거나 한번에 입원해 고액진료비를 썼을 경우 결산비례가 같다는것이다.
통지는 진료전이수속이 없을 경우의 신형농촌의료보험 큰병보험 결산보상표준도 규정했다고 썼다. 진료전이소속이 없고 또 외상으로 산생된 의료비용은 50%이하 비례로 결산해 준다. 큰병보험은 보상최저기수 6000원을 뺀 토대우에서 30%로 보상을 주며 이 비용을 루계하지 않으며 매번마다 6000원 보상최저기수를 빼낸다. 길림성외에서 진료했을 경우 진료전이비준을 받지 못한 환자에 한해서는 보상결산을 못하며 신형농촌합작의료 큰병보험에서도 결산해 주지 않는다.
신형농촌합작의료 큰병보험 결산보상 가동시간은 2014년 6월 10일부터 2015년 3월 31일까지이며 시간이 지나면 자동포기로 인정하고 보충결산 받지 못한다.
편집/기자: [ 홍옥 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