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흰 셔츠만 입은 채 섹시미를 과시했다.
6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흰 셔츠만 입은 채 물결이 일렁이는 해변가에서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물에 흠뻑 젖은 채 뇌새적인 표정을 짓고 있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이에 네티즌은 '역시 섹시하면 클라라' '몸매 진짜 좋다' '영화도 기대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클라라는 조여정과 함께 출연한 영화 '워킹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J엔터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