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준영 기자] 영화 '해리포터' 주인공이었던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근황 모습이 공개됐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체크무늬 남방 셔츠에 브라운 계열의 니트를 입고 가을 남자의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짧은 헤어스타일과 매끈한 피부로 훈훈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오는 10월 16일에 개봉하는 영화 '킬 유어 달링'에서 주연 역할인 앨런 긴즈버그 역을 맡았다.
<사진출처=다니엘 래드클리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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