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오하이오주의 마이어라는 한 네티즌이 유충동영상을 띄운 자신의 핸드폰을 실외에 놓아 관찰한 재미있는 광경이 인터넷을 달구고있다.
중국넷 보도에 따르면 핸드폰의 유충화면에 숲풀속에서 개구리(豹蛙)들이 하나 둘 다가오기 시작한게 나중엔 17마리까지 모여들었는데 개구리들은 서로서로 그 화면에 다가가 《구경》했는가 하면 어떤 개구리는 아예 핸드폰에 매달려 혀로 화면내 유충을 핥기도 했다.
해당 동영상의 클릭수는 삽시에 수만차로 달아올랐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