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맨 인 블랙3’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10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윌 스미스, 조쉬 브롤린, 베리 소넨필드가 ‘맨 인 블랙3’ 월드 프리미어 행사 차 내한을 확정했다.
‘맨 인 블랙3’은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최초 한국에서 공개된다. ‘맨 인 블랙3’은 우주의 비밀로 모든 것이 뒤바뀌고 파트너 케이(토미 리 존스, 조쉬 브롤린 분)가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에 봉착한 제이(윌 스미스 분)가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맨 인 블랙3’은 오는 5월24일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된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