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부분적 소화계통류 약품 최고소매가격을 인하키로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결정했다고 3월 30일 중국신문넷에서 밝혔다.
이번에 인하될 가격 약품품종으로는 53개인바 가격 평균 인하폭은 17%에 달할 전망이다. 이중 고가약품인하폭은 22%에 달할것인바 일년에 소비자부담을 30여억원 경감시키는셈이다.
국가에서는 원가와 공장가격(出厂价格)을 조사한 기초상 약품가격제정방법을 개진할 전망이다. 약물의 경제성을 평가한 기초에서 국제가격을 참조해 부분적 약품에 대해 통일가격을 실시할 계획이다.
뿐더러 국가에서는 약품 류통기업관리를 규범화하고 약품생산원가를 시장가격변화에 결부시키는 등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이 사이트는 전했다.
편집/기자: [ 김웅견습기자 ] 원고래원: [ 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