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위택
(흑룡강신문=하얼빈) 2015년의 첫 사업일에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남경시당위 서기 양위택을 조사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이는 올해 처음으로 조사받는 성부급 관원이며 18차 당대회 이래 여섯번째로 락마한 성정부 소재지 도시 당위의 “제1책임자”이다. 이에 앞서 원 남경시 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계건업이 일년전에 락마했으며 관련 사건에 대해 지난해 년말에 공소를 제기했다.
이는 2015년 중앙규률검사위원회에서 붙잡은 첫번째 “호랑이”이며 또한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 웹사이트 클라이언트에서 올해 1일 이래 처음 발표하는 성부급관원 락마에 관한 소식이다.
출처: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