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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석유화학 등 단위 순시귀환상황 공포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5.02.07일 09:43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 사이트가 6일 중국해운과 중국석유화학, 중국과학기술자협회 순시귀환상황을 공포했다. 이로써 지난해 중앙 제3차 순시를 받은 13개 단위중 9개 단위에서 귀환상황을 공포했다.

중국해운 일부 간부와 그의 친우 그리고 특정관계 인원이 해운업무 관련회사를 꾸려 사리를 도모했다.

중국석유화학 경영관리인원은 보유한 자원과 플랫폼을 리용해 공사건설과 물자공급, 석유제품판매, 해외경영에서 리익을 챙겼다.

중국과학기술자협회는 당풍렴정건설 책임제를 참답게 관철하지 않았고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사업 감독관리를 소홀히했다.

각 순시소조는 또 일부 지도간부들의 부패를 반영한 단서를 접수하고 규정에 따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와 중앙조직부 과련부문에 교부했다.



편집:최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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