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상무회의가 일전에 “전국 농업 지속가능 발전 계획”을 심의채택하면서 중앙에서 지방에 이르는 일련의 장기 효과성 기제가 농업 지속가능 발전에 실제적이고도 효과적인 해결안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하북성에서 보상기제를 추진하면서 루두핵심구 재배구조를 조정해 물소모량이 많은 겨울밀 농작물 재배면적을 76만무 줄이고 루두 외곽지역에서는 물과 거름 일체화 등 농업기술 항목 3백81만무를 점차 보급해 1년사이에 36개 서호 저수지량에 상당한 3억5천9백만립방메터의 지하수를 적게 채굴하였다.
전국 범위내에서 유일한 생태순환농업 발전 시점성인 절강성은 앞으로 3년에서 5년내에 화학비료, 농약 사용량 무성장 생태 목표를 실현할 계획을 내놓았다.
한편 옥수수 재배 황금지역인 길림성에서는 흑토 보호 행동이 발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수업과정에 농업기술 전문가들은 농경지 보호 재배 등 농업기술을 대규모 알곡재배 농가들에 전수했다.
올해 길림성은 3억원을 투자해 흑토 보호퇴치 시점을 15개 현으로 확대하고 시점내용을 추가하는 한편 전성 흑토 보호퇴치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을 편성했다.
상술한 지방의 유익한 조치들은 우리나라 농업 지속가능 발전에 효과적인 대안을 제공했을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 얼마전 채택된 “전국 농업 지속가능 발전 계획” 의 정신도 그대로 구현되였다.
계획은 한가지 통제사항이란 2020년 전국 농업관개용수 총량을 3천7백20억 립방메터로 통제하고 두가지 감소사항이란 화학비료와 농약 시비량을 줄여 2020년에 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 무성장을 실현하는것이며 세가지 기본사항이란 2030년까지 가축과 가금 배설물을 기본적으로 종합 리용하고 비닐막 재활용을 기본적으로 실현하며 농작물줄기를 전면 리용하는것을 가리킨다고 지적하였다.
상술한 계획발전 목표에 따라 2020년까지 우리나라 농업 지속가능 발전은 초보적인 효과를 거두고 2030년에 이르서는 뚜렷한 성과를 가져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