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제8회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9월 6일 장춘에서 개막
(자료사진)
제8회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가 오는 9월 6일 장춘에서 개막, 《동북아관광관》이 이번 박람회에서 첫선을 보일것이라고 10일 오후 제8회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집행위원회 제1차 회의가 전했다.
제8회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는 장춘국제회의전시센터에 8개 전시관을 설치, 2600개의 국제표준부스는 100% 특급인테리어로 장식하게 된다.
그중 1호관이 《동북아관광관》인데 중점으로 동북아구역,중국동북지구 특히 길림성관광자원, 산업과 항목을 전시, 고과학기술수단으로 동북아 각 나라의 관광특색을 충분히 전시하게 된다.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집행위원회 주임, 길림성 부성장 진위근(陈伟根)은 《관광관은 동북아 6개국의 특색관광자원과 항목을 주체로 전시하게 되고 민속문예공연, LED 등 여러가지 전시방식으로 선전하게 된다 》고 전했다.
소개에 따르면 국무원에서 허가하고 상무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길림성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8회중국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의 각항 주비사업이 이미 정식 가동됐다고 한다.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