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타임즈》는 16일 사이트에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명단을 발표하였다.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재차 선정되였다.
전 오스트랄리아 총리 루드는 《타임즈》에 기고한 글에서 시진핑을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시진핑의 성공은 중국과 세계의 운명과 관계된다. 중국은 아시아의 주도적경제체가 될것이며 동시에 적극적인 외교정책을 통해 이런 경제실력을 지연정치영향력과 새로운 세계질서로 전변시키기 위해 모색하고있다.
시진핑은 2009년 처음으로 선정된후 이미 여섯번째로 《타임즈》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였다. 중국 국가주석으로 당선된후에는 세번째로 선정되였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