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강(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베이징에서 아시아투자은행 설립에서 역내 절대다수 나라들의 찬성과 호응을 받았다며 그중에는 중국을 망라한 역내외 57개 나라들이 참여해 적극 협상해 좋은 방법을 찾았으며 지역의 건설과 발전을 추동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또 더욱 많은 나라들이 아시아투자은행에 가입하려고 하는데 이는 아주 기쁜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부 나라들이 아시아투자은행의 노동, 환경보호 기준 등에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것과 관련해 육강 대변인은 중국이 아시아투자은행을 설립하기로 창의한 취지는 역내 발전도상 경제체들이 직면한 문제를 실제적으로 도와주고 역내 각국이 공동발전하고 역내 각국을 부유에로 이끌기 위해서였다고 밝혔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역내 국가들이 직면한 일부 현실적인 문제를 대함에 있어서 정확한 태도는 함께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트집'을 잡는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일부 국가들은 잠시 아시아투자은행에 가입할 수 없는데 이는 이해할 수 있지만 일부 국가들은 근본적으로 가입할 생각이 없고 또 다른 나라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에 부단히 '트집'을 잡는데 이런 생각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은 발전도상 나라로서 기반시설 투자 건설의 거대한 수요에 직면해 있으며 기반시설 투자에서 큰자금 병목과 자금 부족에 직면해 있으므로 그들에게 일부 투자융자 플랫폼을 제공해 주고 융자와 공동발전의 대부금 선택을 제공하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