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4일발 본사소식: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24일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려권의 “함금량”이 크게 높아졌다. 중국측은 계속하여 관련국가들과 협상을 강화하여 비자편리화조치를 진일보 추진하고 동시에 해외에 있는 중국공민들에게 적시적이고 효과적이며 질 높은 령사보호와 협조봉사를 제공할것이다.
그 이전에 영국과 벨기에는 중국공민에 대한 비자편리화조치를 선포했는데 중국공민이 한번 신청을 통해 동시에 영국과 솅겐국가의 비자를 받을수 있도록 허락했다. 새 비자 프로그람은 7월 1일부터 가동된다. 그때가 되면 중국공민은 북경, 광주와 상해에 있는 영국비자센터에 가서 일차적으로 영국과 벨기에 량국비자신청을 할수 있으며 부동한 신청센터에 가서 자료를 교부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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