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장령자통상구에서 취재하는 장면
국가민족사무위원회문화선전사의 조직으로 지난 9일까지 4일간 인민일보, 신화사, 광명일보, 중앙인민방송, 경제일보, 중국청년보, 중국민족보, 중국민족화보,중국민족잡지 등 10개 중앙급 주요매체의 기자들이 연변에 와서 취재활동을 진행했다.
취재범위는 훈춘, 도문, 연길, 화룡, 룡정시를 커버했고 취재는 통상구, 향진,촌,마을, 가두, 사회구역, 외자기업, 민족기업, 소수민족특색촌, 전업농장 등 곳에 심입했다. 각 매체의 촬영기, 록음기, 명필들은 연변인민이 일심동체로 전면초요사회건설의 위대한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생동한 화폭과 목소리들을 담아갔다.
료해한데 의하면 전국민족자치주 전면초요사회건설경험교류현장회의를 곧 연변에서 가진다고 한다.
연길의 군중문화생활을 취재하고있는 장면
사회구역에서의 취재장면
연길민족악기공장에서의 취재장면
취재를 받는 농가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정보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