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것은 무엇이고 “좋은것”은 무엇인가?

상반년 국내총생산 전년 동기대비 성장속도가 지난해 동시기 대비 0.4%포인트 반락하였지만 이는 중국 경제발전이 새로운 정상상태에 들어선후 성장속도를 조절한 객관적실제에 부합되며 또 전형적인 경제체의 일반법칙에도 부합된다.

올해 상반년 복잡다단한 국내외 경제형세와 지속적인 경제하행압력에 직면하여 당중앙과 국무원은 정세를 옳바르게 헤아리고 과학적으로 결책했고 힘써 거시적조절통제 기제와 방법, 경로를 혁신하고 체제개혁과 제도혁신을 서둘러 추진했으며 주동적으로 새로운 정상상태를 인도하고 힘써 새로운 동력을 육성했다. 경제운행이 총체적으로 합리적인 구간에 처해있고 주요 경제지표가 점차 회복되고있으며 적극적인 요소가 부단히 늘어나고 “완만하면서 안정적이고 안정적이면서 좋게 나아가는” 발전추세가 나타나고있다.

경제운행이 완만하면서 안정적이다

첫째, 성장이 안정적이다. 상반년 국내총생산이 동기 대비 7% 성장했는데 그중 2.4분기 성장률은 7%로서 1.4분기와 맞먹었다. 둘째, 취업이 안정적이다. 상반년 전국 신규증가 도시취업인구가 718만명으로서 전년 목표임무의 71.8%를 완성했고 31개의 대도시를 조사한 결과 도시실업률이 5.1% 정도를 유지했다. 셋째, 가격이 안정적이다. 상반년 주민소비가격이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증가폭이 1.4분기와 기본상 맞먹었다. 넷째, 농업이 안정적이다. 여름철알곡 생산량이 2821억근에 도달해 지난해보다 89억근 증산했으며 성장률이 3.3%에 달했다. 다섯째, 수입이 안정적이다. 상반년 적국 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이 동기 대비 9% 증가하였고 가격대비요소를 제외하면 실제성장률이7.6%에 달하며 경제증속보다 0.6%포인트가 높았다.

발전추세가 안정적이고 좋다

첫째, 회복추세가 좋다. 일련의 안정성장, 구조조정, 개혁촉진, 민생혜택, 위험방지 정책조치의 추동하에 주요 경제지표가 달마다 안정적인가운데서 상승했다. 생산면에서 4월, 5월, 6월달 규모이상 공업부가가치가 동기 대비 각각 5.9%, 6.1%와 6.8% 증가했으며 증가속도는 각기 지난달보다 0.3%포인트, 0.2%포인트와 0.7%포인트 빨라졌다. 수요면에서 상반년 고정자산투자(농업인구 제외)는 동기 대비 11.4% 증가했고 증가속도는 1-5월 증속과 맞먹었는바 지속적인 반락세를 종말지었다. 5월과 6월 사회소비품 소매가격 총액 실제성장률은 동기 대비 각기 10.2%와 10.6%로서 각기 지난달에 비해 0.3%포인트, 0.4%포인트 높다. 6월달 수출총액 증속은 동기 대비 높다. 마이너스성장으로부터 플라스성장으로 전환했으며 성장률이 2.1%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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