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요즘 신강위글자치구 화전지구 구마현의 지진복구건설사업에 대해 재차 중요한 회시를 했다. 그는 신강 구마현에서 신강위글자치구 당위원회와 인민정부가 여러민족 간부와 군중들을 조직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지진으로인한 손실을 최대한으로 줄인데 대해 긍정해 주었다.

습근평 주석은 이번 지진에서 군중들의 사상이 나타나고 기초시설과 주민들의 가옥이 심하게 파괴되였으며 인민군중들의 생산과 생활에 커다란 곤난을 가져가 주었다고 하면서 소수민족집거지에는 자연조건이 열악하고 빈곤 인구가 많으며 생산자급과 재해후 복구건설 능력이 약하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당중앙과 국무원 그리고 관련 부분에서는 재해복구건설을 지지하고 신강의 안정을 수호하며 소수민족군중들이 빈곤에서 해탈하고 현지 경제사회발전을 다그치는 중대한 과업을 틀어쥘뿐만 아니라 특수한 지원도 제공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겨울철전에 리재민들의 주택문제를 해결해 주어 리재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도 중요한 회시를 했다. 그는 구마지진리재구 복구건설 지원 관련 조치를 연구 실시하고 리재민들이 겨울을 지낼수있는 주택을 마련하며 박약한 고리를 틀어쥐고 신강재해방지 처치능력을 제고할것을 관련 부문에 요구했다.

7월 3일 신강 구마현에는 리히터 6.5바르의 지진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2백63명이 부상했으며 23만6천명이 피해를 보고 30만채의 가옥이 훼손되였다.

지진이 일어난후 당중앙과 국무원은 이에 깊은 중시를 돌렸다.

습근평 주석은 리재민들을 위문하고 전력으로 구조작업을 벌여 리재민들을 잘 안치하고 복구작업을 잘하도록 하였다.

리극강 총리는 지진상황과 인원사상 상황을 잘 조사하고 신속히 구조작업을 벌일것을 요구했다.

당중앙과 국무원의 포치하에 그리고 중앙과 국가 부위원회의 지지하에 신강위글자치구 당위원회와 인민정부는 인민군중들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전력으로 부상자들을 치료하며 리재민들을 잘 안치하고 신속히 지진구조작업을 벌였다.

지금까지 리재구는 사회가 안정되고 생산생활이 정연하며 응급구조와 림시안치사업이 단계적인 성과를 이룩하였다.

다음단계 신강위글자치구와 각 관련 부문에서는 습근평 주석의 중요연설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생산회복, 복구건설을 으뜸가는 과업으로 삼으며 과도성 안치작업을 세심하게 잘하여 리재민들이 겨울에 주택에 들게하므로써 지진구조작업의 전면적인 승리를 쟁취할 전망이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