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중국—동북아박람회 동북진흥전시관(자료사진)/ 홍옥기자
일전, 길림성무역추진회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제 10회 중국—동북아박람회는 정부, 문화, 경제 등 여러 각도로부터 중일한협력의 새분야(新板块) 조성에 진력해 박람회 중일한협력교류행사의 실질성내용을 풍부히 하려 한다. 새분야구축은 《회의》,《전시》를 같이 추진하게 되며 전람과 전시에서 중일한협력내용를 구현하게 된다 .
중일한 3국은 동북아지역중 협력잠재력이 가장 큰 경제주체로서 이 협력잠재력을 충분히 발굴하면 동북아박람회는 끊임없이 새로운 원소가 추가될것이다는 판단이다.
소개에 따르면 길림 중일한협력연구중심은 외교부 소속의 중일한경제발전협회 등 단위와 공동으로 생태환보, 의료건강양로, 소비품류통, IT산업 등 국가 중요발전분야와 관련된 의제를 둘러싸고 2015 중일한걸출경제인교류세미나도 소집한다.
다른 한 소식에 따르면 10회 동박회에서 동북아공상협력세미나도 소집하는데 동북아상무리사회 설립, 동북아지역 상무협력기제 건립을 추진하려 한다.
http://www.chinajilin.com.cn/jlnews/content/2015-08/04/content_3732598.htm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