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기률검사위원회 상무위원이며 비서장 왕장구가 연설
길림성에서는 지난 5년동안 교육불법료금사건 299건을 조사처리하고 농민리익을 손해한 사건 731건을 조사처리하고 규률위반규칙위반 자금 3억 7700만원을 바로잡고 규정위반배치 보장성주택 2857가구를 바로잡았다.
17일 장춘에서 열린 길림성 당작풍렴정건설 소식공개회에서 길림성기률검사위원회 상무위원이며 비서장 왕장구가 이같이 밝혔다.
길림성기률위원회에서는 여국화(于国华), 류헌로(刘宪鲁), 여흥창(于兴昌), 전중림(田中林), 문수정(门树廷) 등 엄중한 규률위반위법사건을 중점으로 조사처리하여 부패를 강력하게 징벌함으로서 당원간부들을 교육, 경고했다고 그는 소개했다.
공정건설분야에서의 돌출한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스렸는바 문제 4551개를 정리개혁하고 규칙위반위법사건 206건을 조사처리했으며 2억 6800만원의 규칙위반자금과 관련되는 《비자금》 737개를 정리하고 바로잡았다고 그는 덧붙였다.
편집/기자: [ 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