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7일 브리핑을 진행했다. 중앙재정지도소조 판공실 등 5개부문 책임자가 생태문명 체제개혁 총체적방안의 관련상황을 소개했다.
당중앙과 국무원의 총체적 포치에 따라 국가에서는 1+6 생태문명 개혁방안을 출범했다. 이는 지난해 중미 두나라 수반이 달성한 기후변화 공동인식을 관철하는 중요한 전략적조치이다.
생태문명 개혁방안에는 “생태문명 체제개혁 총체적방안”과 “환경보호 감독방안(시행본), 생태환경 감측망 건설방안, 자연자원자산에 대한 지도간부의 심계시점방안, 당정지도간부의 생태환경파손 책임추궁방법(시행본), 자연자원 자산부채표 제정방안, 생태환경 파손 배상제도개혁 시범방안” 등이 포함되며 중앙은 관련방안을 모두 심의채택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