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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육 돼지 허벅지’닮은 기석이 허베이 장자커우에 입적

[기타] | 발행시간: 2015.10.12일 09:30

[신화사 장자커우 10월 12일] 10월 11일, 직원이 ‘동파육 돼지 허벅지’ 닮은 육석(肉石)을 전시하고 있다. 최근 허베이(河北) 장자커우(张家口) 경개구 차하르 문화성에 육석을 전문 수장 전시하는 전시관이 개관되었다. 중국 관상석계 수집가들 사이에서 떠들석하던 ‘동파육 돼지 허벅지’를 닮은 육석이 본관에 입적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기석은 허베이(河北) 수집가 위뢰이쥔(于瑞軍)이 수장하고 있으며 천연 마노질 원석에 해당된다. 길이14cm, 폭12,5cm, 높이9cm에 무게가 1950g 나 되는 이 원석은 그 모습이 생동하고 질감이 부드러워 껍질, 속살, 육질, 골격, 모공등 외관이 최상급에 달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우뎬선(武殿森), 번역/ 리상화]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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