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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회, 70여명 의원 조선 개성 방문 예정

[기타] | 발행시간: 2015.11.02일 11:21
한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산하 70여명 여야의원들이 11월 2일 조선 개성을 방문하게 된다. 방문일정은 이미 조선측에 통지되여 조선측의 초청서한을 기다리고있다.

한국정부 소식통에 의하면 한국의원 개성방문 일정이 비준받을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는 분석이다. 방문이 이뤄질 경우 한국의원들은 개성시 만월대 고적발굴현장을 참관할 예정이다.

개성 만월대는 고려왕조의 왕궁유적지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며 개성시 력사유적구의 일부분이다.

2007년부터 발굴프로젝트를 시작한 개성 만월대는 한국과 조선사이 대표성을 띤 사회문화 교류 항목이기도 하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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