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 한국의 2016학기 대학수능시험이 시작됐다.
한국 역시 대학입시에 큰 중시를 돌리고있는데 대학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따낼수있도록 학부모거나 주위사람들이 소원을 빌고 기도하고 응원하는 입시문화는 한국문화의 중요한 구성부분이 되고있다. 대학수능시험의 중시와 함께 학생들의 학습압력과 부담도 홀시할수없는 사회문제로 되고있다.
한국 통계청이 2015년 4월 밝힌 보고에 따르면 과거 10년사이 한국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는데 적잖은 청소년들이 자살리유가 학습성적및 학교사무에서 오는 압력이라고 대답했다. 2014년도에 13세에서 24세까지 한국 청소년들중 61.4%가 장기적으로 학교와 사업에서 오는 압력을 받고있다고 밝혔다. /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