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중국 과학탐사대가 남극 프리즈만 륙지 기장자리부분의 얼음판에서 "다리를 놓고있다". 중국 제32차 남극 과학탐사대를 실은 “설룡(雪龙)”호 극지 과학탐사선이 일전 남극 프리즈만에 도착해 중산(中山)기지와 23킬로메터 떨어져있는 륙지 기장자리 부분에 정박했다. “설룡”호에서 중산기지까지 가는 얼음판우에 많은 크레바스가 있어 과학탐사대는 반드시 얼음우에 "다리를 놓아야"했다. 이리하여 큰 크레바스에서 두꺼운 나무판을 놓아 설상차가 안전하게 통과하게 한다. 신화넷
출철: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