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부 교육독도조 환인현 의무교육균형발전정황 심사감정
12월10일 성정부 교육독도조 일행은 환인만족자치현 의무교육균형발전사업에 대하여 심사감정하였다.
독도조일행은 우선 현당위부서기 대리현장부소명이 하신 환인만족자치현 의무교육균형발전사업및 자아평가정황회보를 청취하고 교육발전 동영상을 관람하였다.
환인현정부에서는 시종 교육을 우선발전지위에 올려놓고 과학교육흥현,인재강현발전전략을 세우고 재정투입을 늘이여 학교우화조절,교원대오건설,교육질량제고,특색교육탐구등 4대공정을 실시하여 전현의무교육의 균형발전을 촉진하였다.
전현의 학교가 과학적이고 균형적으로 분포하기 위하여 현정부에서는 2002년부터 선후로 2.4억원을 투입하여 농촌 166개학교를 합병하여 20개기숙제학교를 설립하여 교육자원을 촤대화우화시키고 학교환경도 철저히 개변치켰다.2006년에 현에서 260만원을 투입하여 12대학생전용뻐스를 구입하여 농촌학생들이 무료로 승용할수있어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었다.2012년에는 2.28억원을 투입하여 농촌초중 현성진입프로젝트를 실시하여 현진내에 4개기숙제 초중을 설립하여 전현 초중이 전부 현성에 진입하였다.그리고 1178만원을 투입하여 향진에 남긴 교사를 리용하여 표준화유치원12개를 건설하였다.
현재 환인현에는 의무교육학교 23개,기숙제학교20개있으며 의무교육재학생은 16717명, 유치원아동 1246명, 교직공은 1944명있다.
독도조는 정황회보를 청취하고 의무교육과정에 존재하는 문제에 대하여 질문을 제기하고 현정부의 해결책을 현지 청취하였다.
이여서 독도조일행은 현급교육당안을 찾아 상관수치를 대조심사하였다.
독도조는 환인현의 의무교육균형발전사업은 전성 농촌 교육중에서 앞자리에 처해있다고 높이 평가하였다.
김인춘 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