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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도피인원 및 도난물품 반환에서 중미 협력 량호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5.12.25일 10:11
외교부 홍뢰 대변인이 24일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미국은 도피인원과 도난물품 반환 협력사업에서 중요한 진척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보도한데 따르면 중국은 부패혐의를 받고 미국으로 도주한 5명의 용의자 송환절차에 관련해 미국과 협상하고 있다.

이에 관해 홍뢰 대변인은 지난해 12월, 중국과 미국 집법 협력 합동련락소조 제12차 전원 회의가 북경에서 열렸으며, 쌍방은 공동으로 5가지 중점 직무범죄와 도피인원, 도난물품 반환 사건에 관련해 합동조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홍뢰 대변인은 또, 일년래 중국과 미국은 반부패와 집법 기관간의 협력을 강화했으며, 5가지 중점 사건에서도 중요한 진전을 가져왔다고 표했다. 홍뢰 대변인은 5가지 중점사건의 용의자 왕국강과 황옥영 등이 선후로 체포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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