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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한헌선수 “훈련을 잘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겠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1.07일 13:30

2015시즌 슈퍼리그 진급의 길에서 끝까지 연변팀을 추종해왔던 북경홀딩팀의 수비수 한헌선수가 연변부덕팀과 이적계약을 체결했다.

고향이 무한인 한헌선수는 2008년에 북경팔희팀(현재 북경홀딩팀)으로 이적후 6개 시즌 동안 총 100여껨 경기에 출전하면서 팀의 절대적 주력으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에는 총 17껨에 출전하면서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했다.


연변팀에 이적한 한헌선수는 “연변팀은 아주 단결된 팀이고 규칙적이고 례모있는 팀인걸 발견했다”면서 “동료들을 천천히 료해하고 동료들도 날 료해하면서 이 팀에 빨리 적응하고 훈련을 잘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공헌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헌프로필

출생: 1991년 2월 2일

신장: 193센치메터

체중: 85킬로그람

포지션: 수비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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