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기5차전원회의 정신 학습 관철 성부급 주요 지도간부 전문 연구토론반이 18일 오후 중앙 당학교에서 개강하였다. 습근평총서기가 개강식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총서기는 당 제18기5차전원회의 정신에 대한 학습 관철은 힘을 집중 발산해야 하며 먼저 정확하고 투철하게 리해하는데 력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이것이 바로 당중앙이 이번 학습연구토론반을 조직한 목적이라고 소개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당 제18기5차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체득하려면 특히 혁신, 조화, 친환경, 개방, 공유의 새 발전리념을 리해하고 제13차5개년전망계획기간 우리나라 경제사회의 지속적인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여 초요사회 전면건설의 분투목표 실현을 확보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개강식은 리극강총리가 사회하고 장덕강, 유정성, 류운산, 왕기산, 장고려 등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들이 참석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연설에서 제13차5개년전망계획기간,우리나라 경제발전의 뚜렷한 특점은 바로 새로운 정세에 진입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이는 우리나라 경제가 한층 더 높은 형태, 더 최적화된 분공, 더 합리한 구조 단계로 승격되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표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이 같이 광범위하고 심각한 변화를 감당하는것은 새로운 거대한 도전이라고 하며 제13차5개년전망계획기간 우리나라 경제사회발전을 계획, 추진하려면 새로운 정세에 적응하고 새로운 정세를 잘 파악하며 새로운 정세를 이끌어나가는것을 발전의 전반 대국과 과정에 관통시킬 대론리로 간주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장기간 이어져내려온 력사과정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경제발전사상 새로운 정세, 새로운 구도, 새로운 단계는 끊임없이 형성되였고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세는 한개 장기간 거쳐야 할 단계이며 이는 사물발전의 라선식 상승의 운동규률에 부합된다고 지적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경제총량이 부단히 증대함에 따라 발전에서 일련의 새로운 상황, 새로운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며 경제발전은 속도 조절기, 구조조정기, 동력전환기에 직면했다고 표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새로운 정세는 한개 객관적 상태이고 우리나라 경제발전이 오늘과 같은 단계에 처하면 반드시 나타나게 될 상태이며 내재적 필연성으로서 이 같은 새로운 정세에 따라 모든것을 계획하고 움직이며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제13차5개년전망계획기간 우리나라는 여전히 발전의 중요한 전략기회기에 처해 있고 경제발전의 장기적 량호 국면은 변함이 없다고 표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발전이 진리라는 전략사상을 견지하고 변화속에서 새로운것을 도모하고 새로운것에서 진보하며 진보하는 과정에 돌파를 가져오고 우리나라 발전을 부단히 새로운 단계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당 간부는 당 사업의 골간이라고 지적하고 간부에 대한 교양강습을 강화하고 정밀화 리론강습, 정책강습, 과학기술강습, 관리강습, 법규강습을 전개해 새로운 정세, 새로운 임무에 적응하는 신심과 능력을 키워줘야 한다고 표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간부들에 대한 엄격한 관리와 따뜻한 배려를 결합시키고 광범위한 간부들의 밝은 정서와 신심, 적극적인 업무태도, 과감한 감당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기풍이 바르고 과단성이 있으며 진취심이 강한 간부들을 지지하고 보호하며 광범위한 간부들의 열성, 주동성, 창조성을 최대한 진작시키고 군중들을 이끌어 사업을 밀고나가도록 간부들을 적극 격려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리극강총리는 개강식을 사회하면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당과 국가발전의 대국차원에서 리론과 실천, 력사와 현실을 결합시켜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세, 새로운 발전리념, 공급측 구조성개혁 등 중대문제와 관련해 깊이있게 론술하고 새 발전리념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연설은 지도간부들이 새로운 정세하의 발전규칙을 깊이있게 인식하고 초요사회 전면건설의 승부를 가르는 단계의 제반 사업을 참답게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지도적 의의를 갖는다고 강조하였다. 리극강총리는 깊이있게 학습 체득하고 인식면에서 더 정확하고 행동면에서 더 자각적이며 사업면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두길 수강하는 지도간부들에게 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