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전부가 2016년 설맞이 기층심입 활동을 포치한 이래 중앙 각 주요매체는 신속한 움직임을 보이고 면밀한 기획을 짜 “음력설 기층보도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인민일보의 여러명 책임자들은 직접 취재팀을 이끌어 기층에 내려가 심층취재와 조사연구를 진행한후 생동한 보도내용으로 당보와 인민군중들간의 거리를 가까이 하였다.
신화사는 4백여명 기자들을 동원해 전국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 내려보냈다. 1월 31일 설맞이 기층취재 전문란을 설치한 이래 신화사는 이미 문자, 사진, 영상물 등 각종 보도기사 4백여편을 발표하였다.
해방군보는 편집기자들을 조직해 륙군, 해군, 공군, 로켓 부대, 전략 지원부대, 무장경찰 부대 1선에 가 장병들과 함께 숙식을 하며 심층취재를 진행하였다.
광명일보는, 작은 이야기를 통해 큰 기상을 보여주는 형식으로 당18차대표대회이래 중앙 국정운영의 새로운 실천과 새 성과를 생동하게 보도하였다.
경제일보는 “설맞이 기층보도-중국 경제의 온도 체감”계렬보도를 내와 생동한 사실로 독자들에게 중국경제의 동력과 활력을 진맥해주었다.
중앙인민방송국 중국의 목소리 채널은 “설맞이 기층보도-10년전과 오늘의 변화” “음력설 귀향길-렬차에서의 만남”이라는 두개 특별보도를 내와 평범한 일상속에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일반대중의 목소리를 전하는 사회적 효과성을 거두었다.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설맞이 프로는 “네가지 전면” “5대 발전리념” “국정운영의 새로운 실천”등 주제를 둘러싸고 240여명 기자를 각지에 파견해 “각지 병원 소아과” “새해소망 목록” “가풍에서 효도란 무엇인가” “음력설수송의 파수군” 등 여러 계렬보도를 내왔다.
중국 국제방송국은 언어적 우세와 전매체 우세를 빌어 기층보도를 통해 해외 청중들에게 중국 설풍속 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충분히 과시하고 중국의 이야기를 더 생동하게 전하고 중국의 목소리를 세계에 널리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