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인대정협회의에서 전자상거래 제품 품질 감독관리에 관한 제안을 제기한 전국정협 증용 위원이 올해에는 서부지역에 전자상거래 공공써비스 플래트홈을 구축할데 관한 건의를 제기했다.
증용위원은 지역 경제발전과 산업구도, 기초시설 분야의 불균형은 동서부지역의 전자상거래 산업발전의 격차를 초래하는 주요원인이라고 말했다.
증용위원은 정책과 인재, 자금 등을 통해 서부지역의 전자상거래 산업을 부축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농업 전자상거래는 《인터넷 플러스》 현대농업의 중요한 내용이고 가난구제의 중요한 장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부지역에 전자상거래 공공써비스 플래트홈을 구축하여 서부지역 농민과 전국 소비자간의 뉴대역할을 하는것은 서부지역 빈곤농민의 소득증대를 추진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가진다고 설명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