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영국 《일요일타임즈보》는 억만부자가 가장 많은 도시순위를 발표, 런던이 세계에서 가장 많았고 북경은 7번째에 들었다.
향항 억만부자 리가성
보도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77명 억만부자가 있는것으로서 이 도시의 기록를 돌파했다. 미국은 도합 3개 도시가 앞 8위에 들었는데 뉴욕이 두번째(61명), 샌프랜시스코 3위(57명), 로스앤젤레스 6위(35명), 4위는 향항(49명), 5위는 모스크바(38명), 다음은 7위 북경, 8위 빠리로서 각기 33명과 30명이 였다.
보도는 억만부자인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378명), 다음은 중국(193명), 영국은 세번째로 120명의 억만부자가 있다. 이 수자는 2009년의 3배 늘었다고 했다.
그 다음으로는 각기 독일(66명), 인도(56명), 프랑스(44명), 로씨야(43명)과 스위스(39명)이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